여신금융협회와 8개 전업 카드사들은 다음 주 중 스테이블코인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TF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카드사가 어떻게 대응할지, 카드사가 관련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를 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 카드사들은 TF 논의를 거쳐 금융당국 등에 스테이블코인 운영거래에 카드사를 참여시켜달라는 건의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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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업계 스테이블 코인에 위기감…공동 대응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