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18시 45분 비트렉스가 48,952.168 BTC(약 5,800억 원)를 두 차례 이체하는 데 든 수수료가 1.51 달러에 불과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1, 2차 이체에 각각 수수료 0.67 달러, 0.84 달러를 지불했다. 해당 이체건을 두고 미디어는 비트렉스가 고객 소유 BTC를 콜드월렛으로 이동시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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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2.17 21:37:17
이렇게 수수료 적은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cryptoworld
2020.02.17 08:46:53
이체수수료가 넘넘 저렴하네요.
비트코인의 추구하는 방향(저렴한 수수료)이 아니었던가?
CEDA
2020.02.17 08:39:12
50,000 BTC 가량이 이체되었는데 수수료가 1.51달러에 불과하였다니, 이는 정상적 이체가 아니라 콜드월렛으로 이동시킨 거래로 추정되는군요.
오래오래
2020.02.17 00:01:58
감사
신이난진이
2020.02.16 23:42:5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