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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 공동 설립자 "개인 자산으로 사용자 해킹 피해 보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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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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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미디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세르게이 이반체글로(Sergey Ivancheglo) IOTA 공동 설립자가 지난달 일어난 트리니티 월렛(Trinity wallet) 자금 도난과 관련해 "모든 피해를 배상할 것을 약속한다. 개인 자산의 대부분을 이번 사고를 수습하는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해킹으로 총 230만 달러 상당의 손실이 일어났으며, IOTA 측은 최근 월렛 사용자들의 자금 안전을 위한 마이그레이션 툴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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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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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3.08 13:08: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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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3.08 09:00:21

개인자산으로 보전한다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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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3.08 07:33:0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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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08 00:37:19

IOTA 설립자의 행동은 참다운 경영자의 전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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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3.07 21:11:58

트리니티 월렛 자금 도난과 관련해 설립자가 모든 피해를 재인 자산으로 보상하겠다는군요. 책임 경영을 자세를 보이는 모습이 보기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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