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11월 7일 기준 104,036달러를 기록하며 다시 10만달러 선을 넘어섰다고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했다. 이는 최근 하락세 이후 투자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사상 최고치인 125,689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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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만4천달러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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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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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poke82
2025.11.08 09:19:42
좋은기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