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앤트그룹이 홍콩의 안정코인 개념주인 야오차이증권 인수 마감 시한 연기를 검토 중이다. 22일(현지시간) 홍콩 야오차이증권은 공시를 통해 인수 주체인 앤트그룹이 거래 최종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인수가 승인 절차를 거쳐야 완료된다. 그러나 현재 상황상 오는 11월 25일까지 모든 거래 조건을 충족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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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그룹, 홍콩 야오차이증권 인수 마감 시한 연기 검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