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는 20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서비스 담당자 ‘샤오허’는 여전히 기존의 최고 고객 서비스 책임자(CSCO)”라며 “언제든 이용자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의 오랜 신뢰와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제품 및 사용자 경험 개선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 “고객서비스 책임직 계속 유지”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0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