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밴스 미국 부통령은 12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유럽연합(EU)이 SNS 플랫폼 'X'에 대해 수억 달러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가 검토 절차에 동참하지 않으면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이는 EU가 언론 자유보다 미국 기업을 비난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밴스 부통령의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큰 감사"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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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밴스 부통령의 'X' 옹호 발언에 감사 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