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한국 언론 네이버는 자본시장법 개정 지연으로 인해 올해 국내에서 현물 암호화폐 ETF 거래 도입이 어려워졌다고 12월 8일 보도했다. 현재 국회에는 현물 암호화폐 ETF 승인을 위한 4건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그러나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조직 개편, 정부의 주식시장 활성화 대응 등으로 정책 역량이 분산되면서 암호화폐 제도화 논의는 뒷전으로 밀린 상황이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한국, 올해 현물 암호화폐 ETF 도입 사실상 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