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업계 전문가를 인용, "거시적 요인을 고려할 때 암호화폐는 아직 바닥 근처도 가지 못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최근 몇 주간 미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이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반등 기대가 나왔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 위기 '최악의 시기'는 아직 오지도 않았다. 다수 전문가가 글로벌 증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암호화폐 단기 상승 여력이 크지는 않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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