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가 비트코인을 공식 합법화할 계획이다. 피트 리조(Pete Rizzo) 기자에 따르면, 몰도바 재무장관은 최근 발언에서 “비트코인은 금지할 수 없는 자산이기 때문에 이를 합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비트코인의 탈중앙성과 검열 저항성에 따른 규제 한계를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몰도바의 이번 조치는 현재 여러 국가가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규율할지 고민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유럽 및 개발도상국들의 암호화폐 정책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