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의 1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시카고 선물 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이 거래량과 미체결약정(OI)은 감소했지만, 신규 계좌의 거래량은 급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더블록의 래리 서맥(Larry Cermak)이 이달 초 이달 초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CME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2월 4억9300만 달러에서 3월 2억4200만 달러로 50% 이상 감소했으며, 오늘 거래량은 8천 5백만 달러며, 미체결약정 규모는 1억 9천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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