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가 최근 보험업계 규정을 개정해 현지 보험 업체에 '디지털 자산' 투자를 허용하고, 해당 신규 법규는 올해 7월 1일부터 발효된다고 미국 법률업 컨텐츠 종합 플랫폼 몬닥(Mondaq)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와이오밍주 법은 '디지털 자산'을 컴퓨터에 존재하며 접근할 수 있는 자산으로 정의하고 경제, 소유권 또는 액세스 권한을 대표하며, 소비 종류의 디지털 자산, 디지털 증권, 그리고 가상화된 통화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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