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디퍼(CryptoDiffer)에 따르면 10일 주요 거래소 청산액이 12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중 후오비 비중이 30%, 비트멕스, OKEx, 바이낸스 등 거래소 비중이 23%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이번 청산액은 BTC가 폭락한 3월 12일 이래 최대"라며 "반감기 전 BTC 상승세를 예상, 롱 포지션을 취한 투자자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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