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플랫폼 Onchain Lens에 따르면, 금 가격이 하락하던 시기에 두 개의 고래 주소가 합산 2842개 XAUT를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번째 고래 주소인 ‘0xf56’은 1733개 XAUT를 매도해 804만 USDC를 확보한 뒤, 이 자금으로 113.69개 WBTC를 매수했다. 이 과정에서 약 86.3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했다.
두 번째 고래 주소 ‘0xafd’는 1109개 XAUT를 매도해 513만 USDC를 확보했고, 이후 해당 자금을 Aave V3에 예치했다. 이 주소 역시 약 86.7만 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선 금 가격과 연동된 자산 XAUT에서 벗어나 비트코인 래핑 자산(WBTC) 및 디파이 프로토콜(Aave V3)로 자금이 이동한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