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가 CNBC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렌 미국 상원의원이 국방부에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블랙리스트 등재 및 업체 교체 결정 경위를 질의했다.
워렌 의원은 해당 결정이 "보복 행위로 보인다"고 지적하며, 국방부가 어떤 기준과 절차에 따라 앤트로픽을 배제하고 다른 업체로 교체했는지 설명을 요구했다. 그는 또 오픈AI의 샘 알트만 CEO에게도 서한을 보내, 국방부와의 계약 및 AI 활용과 관련한 입장과 책임을 묻는 등 추가 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움직임은 미국 정부와 주요 AI 기업 간 관계, 그리고 국방 분야에서의 AI 활용 투명성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견제가 본격화하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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