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41차 준비금 증명(Proof of Reserves, PoR) 보고서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OKX가 공시한 22개 주요 코인의 준비금 비율은 모두 100%를 충족했다. 이 가운데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USDC의 준비금 비율은 각각 106%, 107%, 109%, 102%로 집계됐다. 검증 시점 가격 기준, 이들 네 자산의 준비금 가치는 총 256억 5,838만 4,955달러로 나타났다.
OKX는 업계에서 처음으로 3년 이상 PoR를 연속 공개한 거래소라고 밝혔다. 그동안 매월 PoR를 발행해 왔으며, 공시 자산은 초기 3개에서 22개로 확대됐다. 또 머클트리, 풀 머클트리 공개, zk-STARK 등 기술을 잇따라 도입해 PoR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용자 자산 투명성 강화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