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글로벌 원유 공급 위기 심화 가능성에 대비해 국제에너지기구(IEA)에 2차 비상 석유 비축 방출을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Michael Kern 등에 따르면, 기시다 사나에 일본 총리는 IEA 수장에게 전 세계 공급 위기가 더 악화될 경우, 회원국이 보유한 비축유를 추가로 공동 방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
비축유 공동 방출은 유가 급등과 공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한 최후 수단으로, 실제 실행 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위험자산 시장, 암호화폐 시장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