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옵션 상품 미결제 약정 규모가 11억 달러를 돌파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통계에서 스큐는 데리비트, 렛저엑스, 백트, OKEx, CME 등 5개 비트코인 파생상품 거래소의 데이터를 합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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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디스나
2020.05.14 19:10:57
뉴스 고맙습니다
raonbit
2020.05.14 18:56:29
BTC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11억 달러를 넘어 신고점을 경신 하였네요. 옵션 상품은 데리비트, 렛저엑스, 백트, OKEx, CME 등 5개 거래소가 운영중인 것으로 보이네요.
신이난진이
2020.05.14 18:50:59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