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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이코노미스트 "BTC, 반감기 후 반드시 상승 보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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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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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최근 ING은행 소속 애널리스트 카를로 코쿠조(Carlo Cocuzzo)가 "4년마다 오는 비트코인 반감기가 반드시 가격을 상승시키리란 보장은 없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트레이더들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와 잘못 비교하며 이 같은 논리를 펼치지만, 암호화폐는 본질적으로 통화라고 볼 수 없다. 거래 목적으로는 사용하기 어렵다. 결국 아무도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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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더나세

2020.05.15 16:59: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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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15 10:17:27

보장이라는 것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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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2020.05.14 22:15:16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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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0.05.14 22:13:00

기사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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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5.14 21:59:51

진정한 가치를 알지 못한다.
알면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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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4 21:17:58

반감기 후 상승 보장을 한다는 것 자체가 투자의 이슈를 벗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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