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츠 가드 스펜서 딘위디가 다음 달까지 고펀드미(GoFundMe) 플랫폼에서 목표 모금액 2625.8 BTC(약 2500만 달러)를 달성하면 팬들이 선택한 NBA 팀과 최소 1년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목표액 도달 실패 시 모금액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스펜서 딘위디는 자신의 3년치 계약금을 토큰화 해 판매하려고 하는 등 암호화폐 친화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개
피피
2020.05.17 21:34:02
감사합니다
CEDA
2020.05.17 11:25:43
모금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팬들이 원하는 구단에서 받아줄 지 여부도 관심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