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익 중 거래 수수료 비중이 15%까지 증가했다고 전했다. 2018년 이래 최대 수치다. BTC 평균 거래 수수료는 5.83달러까지 증가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최근 채굴자 보상이 50% 감소하고 블록 생성이 줄면서 멤풀(대기 중인 비트코인 거래량)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거래 확인에 더 많은 비용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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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7.10 16:41:5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CEDA
2020.05.20 10:29:01
채굴자 수익이 채굴 보상이 위주여야 하는데 거래 수수료 수익으로 수입을 채운다는 것도 문제이군요. 거래 수수료가 높아지고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네트워크 입장에서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것 같군요.
피피
2020.05.20 09:52:18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5.20 00:31:37
BTC 거래 수수료는 5.83달러까지 증가하였고, BTC 채굴자 수익 중 거래 수수료 수익 비중이 15%까지 상승하였네요.
분자파수꾼
2020.05.20 00:13:42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