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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전문가 "50BTC 이체 사토시 소유 아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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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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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모토 사토시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에서 50BTC가 이체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밤 9시 54분경 '17XiVVoo'로 시작되는 주소에서 '1BzN95J'로 시작되는 주소와 '3A6Asx'로 시작되는 주소로 각각 40 BTC, 10 BTC가 이체됐다. 이에 대해 온체인 자산 추적 서비스 웨일 알럿은 해당 주소가 사토시의 주소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해당 주소는 비트코인 제네시스 블록이 생성된 시점에 가까운 2009년 2월 10일 이래 단 한번도 이체가 발생하지 않았다. 토큰뷰 데이터를 보면 해당 주소에는 현재 BTC 하드포크로 발생한 BCH, BSV, BCD가 그대로 남아있다. 이에 코인니스가 익명의 채굴 전문가에 문의한 결과, 사토시가 채굴한 후 업계에 합류한 개발자에게 전송한 자산의 주소일 가능성이 크다고 답해왔다. 그는 "사토시가 아직 활동할 당시 몇몇의 개발자들에게 비트코인을 선물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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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5.21 07:19:03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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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5.21 06:37:07

나카모토 사토시 소유 추정 주소에서 갑자기 50 BTC가 이체되었군요. 이체를 한 자도, 이체를 받은 주소도, 이체 이유도 궁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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