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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만 "크레이그 라이트 '사토시' 프라이빗 키 접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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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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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이라 클라이만(Ira Kleiman)의 법무팀이 "크레이그 라이트는 82만 개 이상의 BTC를 보유하고 있는 주소의 프라이빗키를 포함해 중요 암호화 문서를 조회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5월 21일 제출한 법원 문서에 따르면, 클라이만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암호화된 파일을 열람할 수 있지만, 데이브 클라이만과 공동으로 BTC를 보유하고 있다는 증거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20일 50 BTC 이체가 발생한 사토시 소유 추정 주소 '17XiVVooLcdCUCMf9s4t4jTExacxwFS5uh'가 현재 진행중인 크레이그·클라이만 소송의 법정 문서에서 크레이그 라이트 소유의 주소로 기재되어 있다"며 "BTC가 20일 새벽 약 500달러 하락한 것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의 BTC를 시장에 매도해버리겠다는 공개 선언에 의한 우려로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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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raonbit

2020.05.22 14:15:00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신 소유 주소라고 주장한 주소에서 20일에 발생한 이체이고, 본인은 키를 분실하여 접근이 불가능하다하니 추리극 보는 수준의 흥미진진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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