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딥마인드가 로봇 응용 분야를 위한 체화 추론 모델 '제미니 로보틱스-ER 1.6'을 공개했다고 PANews가 보도했다.
이 모델은 포인팅과 위치 파악, 객체 계수, 다중 시점 성공 감지 등 공간·물리 추론 작업에서 이전 모델인 Gemini Robotics-ER 1.5와 Gemini 3.0 Flash보다 성능이 개선됐으며, 산업용 계측기 판독 기능도 추가됐다.
구글에 따르면 제미니 로보틱스-ER 1.6은 로봇의 고수준 의사결정 허브 역할을 하며 구글 검색과 VLA 같은 도구를 기본 활용한다. 학술적 시각 기술로 핵심 영역을 확대하고, 포인팅과 코드 계산을 결합해 정밀 계측기 판독을 구현했다.
안전 명령 준수와 물리적 안전 제약 판단에서도 이전 모델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개발자는 Gemini API와 Google AI Studio를 통해 해당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