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lab.com에 따르면 시카고 소재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노미얼이 인젝티브(INJ) 월간 선물 계약을 출시했다. 인젝티브가 미국 규제 파생상품 시장에 진입한 첫 사례로, 시장에서는 향후 현물 ETF 적격성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해당 계약은 INJ로 결제되고 매월 만기된다. 투자자는 기초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으며, 증거금은 암호화폐 또는 미국 달러로 납부할 수 있다. 기관 고객은 즉시 거래할 수 있고, 개인 투자자는 비트노미얼의 보태니컬 플랫폼을 통해 수주 내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비트노미얼은 앞으로 INJ 무기한 선물과 옵션 상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분석가들은 이번 선물 상장으로 약 6개월의 거래 이력이 쌓이면 현물 ETF 신청을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캐너리 캐피털은 INJ를 기초자산으로 한 ETF 관련 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