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와 매사추세츠 당국이 암호화폐 사기와 관련된 자금 540만달러를 회수했다.
16일 Cryptopolitan에 따르면 플로리다 법무장관실은 이번 조치가 이른바 '돼지 도축' 방식의 암호화폐 사기 사건과 관련돼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플로리다 6개 카운티에 걸쳐 있으며, 매리언 카운티의 한 피해자는 45만달러 이상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자금 회수는 플로리다 사이버 사기 단속국과 매리언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의 공조로 이뤄졌다. 회수 자금 가운데 플로리다 피해자들에게는 70만달러, 매사추세츠 피해자들에게는 130만달러가 반환됐으며, 나머지 자금은 암호화폐 사기 대응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