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ETH 사태의 여파로 한 고래 투자자가 Aave에 예치했던 이더리움 1만829 ETH를 인출한 뒤 전량 매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PANews는 온체인 분석업체 엠버(Ember)를 인용해 해당 투자자가 전날 새벽 rsETH 사태 이후 Aave에서 1만829 ETH를 인출했으며, 이후 이를 개당 2,300달러에 모두 처분해 2,491만 USDC를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물량은 지난 3월 개당 2,081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이번 거래를 통해 약 241만달러의 수익을 실현했다.
이번 거래는 rsETH 관련 이슈가 불거진 직후 나온 대규모 매도 사례로, 단기 시장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