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디지털은행 리볼루트가 향후 기업공개(IPO)에서 1500억~2000억달러 기업가치를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이전 평가액 75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니크 스토론스키 리볼루트 최고경영자(CEO)는 2026년 하반기 추가 2차 주식 매각도 준비 중이며, 당시 기업가치는 1000억달러를 넘길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스토론스키 CEO는 앞서 상장까지 최소 2년이 더 필요해 가장 빨라도 2028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리볼루트는 현재 미국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방준비제도 결제망 접근과 대출·신용카드 사업 확장을 위해 은행 인가를 추진 중이다. 회사는 이미 영국에서는 정식 은행 면허를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