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은행권 자산·부채 문제를 메우기 위해 유동성을 재공급하기 전까지 비트코인이 실질적인 상승세를 보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헤이즈는 인공지능(AI)이 지식 노동자의 소득을 훼손하고 소비자 신용 부실을 키우면서, 결국 연준의 구제 조치를 유도해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026년 여름 15만~20만달러, 연말 25만~50만달러, 2028년에는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같은 기사에서 마이클 세일러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약 25억4천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3만4천164개를 평균 7만4천395달러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4월 19일 기준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1만5천61개로, 총 매입 비용은 약 615억6천만달러, 평균 매입 단가는 7만5천527달러라고 설명했다.
세일러는 기업과 현물 ETF의 비트코인 축적이 비선형적인 가격 재평가를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는 시장 참여자의 전망으로, 실제 가격 흐름은 거시경제와 유동성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