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의 훌리오 모레노 리서치 총괄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무기한 선물 시장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현물 수요는 감소 속도가 둔화됐지만 여전히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23일 PANews에 따르면 모레노는 X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올해 1월 비트코인이 9만8천달러를 넘었을 때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현물 수요 감소가 이어질 경우 시장 조정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분석은 최근 비트코인 반등의 동력이 현물 매수보다 파생상품 시장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짚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