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중국이 미국 인공지능 연구소의 지식재산권을 훔쳤다고 주장한 데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Odaily에 따르면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측 발언은 중국 인공지능 산업 발전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은 이에 단호히 반대하며, 미국이 사실을 존중하고 편견을 버린 채 대중 기술 견제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의 대중 기술 압박과 미중 간 첨단기술 경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