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가상자산 연계 납치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고 르몽드와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프랑스 국가 반조직범죄 검찰은 현재까지 12건 사건에서 총 88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출처에 따르면 당국은 가상자산 보유자나 업계 관계자를 노린 강력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번 수치는 최근 프랑스 내 가상자산 관련 범죄가 조직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앞서 유럽에서는 가상자산 투자자와 업계 인사를 겨냥한 오프라인 범죄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건은 가상자산 시장 확대와 함께 신변 안전 문제가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