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업체 라이엇 플랫폼스가 코인베이스와 체결한 2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담보 대출 계약 조건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미국 연방기금금리 연동 변동금리는 고정 연이율로 변경됐고, 단기 비트코인 가격 변동에 따른 추가 담보 요구와 강제 디레버리징 부담을 낮추기 위한 연속 2일 발동 기준이 도입됐다.
Odaily에 따르면 새 계약은 2026년 4월 21일 체결됐으며, 1년 추가 연장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서에 따르면 라이엇은 앞서 2026년 1분기 비트코인 3,778개를 매각해 약 2억8천95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3월 31일 기준 제한된 담보 비트코인 규모는 5,802개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