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페이가 이스라엘 암호화폐 보안 스타트업 소닷을 약 1억달러 규모의 전액 주식교환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블룸버그를 인용해 PANews가 29일 보도했다.
문페이는 이번 인수를 계기로 기관 대상 사업부인 ‘문페이 인스티튜셔널’을 신설하고 암호화폐 거래, 토큰화 증권, 결제, 지갑 관리, 스테이블코인 발행 서비스 등을 대형 금융기관에 제공할 계획이다.
새 사업부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전 위원장 대행을 지낸 캐롤라인 D. 팜이 이끈다. 팜은 지난해 12월 문페이에 최고법률책임자(CLO) 겸 최고행정책임자(CAO)로 합류했다.
팜은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정비와 블록체인 보안 개선에 따라 기관들의 암호화폐와 디파이 투자 확대가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