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 순유입이 4월 27일 9,905 BTC를 기록하며 최근 30일 중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우민규는 BTC가 7만8천달러 저항 구간을 돌파하지 못하는 흐름 속에서 거래소 유입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매도 대기 물량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우민규는 함께 제시된 거래소 고래 비율도 대형 보유자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통상 거래소 순유입 확대는 단기적으로 가격 부담 요인으로 해석된다.
앞서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 부근에서 상승 탄력이 둔화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