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 연회장 건설 총투자가 당초 2억달러에서 4억달러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자금은 세액공제 대상인 민간 기부로 조달되며, 비영리단체 트러스트 포 더 내셔널 몰이 관리한다.
Odaily에 따르면 미 경제지 포천은 코인베이스, 리플, 테더 산하 테더 아메리카와 팍소스 공동창업자 찰스 카스카릴라, 카메론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 등 가상자산 업계 기업과 인사들이 기부에 참여했다고 보도했다.
메타, 애플,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기업도 기부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합의 이후 이 가운데 2천200만달러를 연회장 건설에 쓰기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