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은행(SVB)은 비트코인 대출 시장이 2022년 블록파이, 셀시우스, 제네시스 붕괴 이후 회복세를 보이며 은행·기관 중심의 투명한 대출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우블록체인. SVB는 갤럭시 리서치를 인용해 암호화폐 담보 대출 규모가 2026년 1분기 670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49% 증가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미국 대형 은행은 선별 고객에게 비트코인 담보 대출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 대출 금리는 7.5~16%로 높은 수준이지만, 은행과 사모신용펀드, 기관 자금 유입이 확대되면 차입 비용은 낮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SVB는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실시간 담보 제공, 마진콜, 청산을 가능하게 해 비트코인 대출·결제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