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이즈(Bitwise)가 코인베이스(Coinbase)의 토큰화 미국 주식을 기반으로 자체 보관형 자동 포트폴리오 상품을 출시했다. 미국 외 적격 투자자가 자산을 펀드나 운용사에 맡기지 않고 개인 지갑에 보관한 채 포트폴리오를 따라갈 수 있도록 한 구조다.
비트와이즈는 25일(현지시간) 발표문에서 자동화 토큰 포트폴리오(ATPs)가 비트와이즈 투자팀이 설계한 규칙 기반 포트폴리오라고 밝혔다. 포트폴리오는 코인베이스의 토큰화 주식을 활용하고, 온체인 포트폴리오 자동화 플랫폼 글라이더(Glider)가 리밸런싱을 실행한다.
초기 상품은 매그니피센트 7과 스페이스X, 로봇, AI 선도 기업 등 주제형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방법론 접근 수수료는 0.15%이며 거래 비용과 플랫폼 비용은 별도다.
코인베이스는 토큰화 주식이 실제 주식 1주에 1대1로 연동되며 베이스(Base) 생태계에서 24시간 거래와 디파이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내 투자자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