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럴(Neutrl)이 전략 포지션 문제로 일부 준비금 유동성에 차질이 생기자 관련 스마트계약을 중단하고, 9월 초 NUSD와 sNUSD 조기 상환 절차를 열 계획이다.
마스비트(MarsBit)는 뉴트럴 팀이 전략상 보유한 포지션에서 문제가 발견돼 프로토콜 준비금 일부의 유동성에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뉴트럴 팀은 법률 자문을 거쳐 사용자 보호를 위해 관련 스마트계약을 신속히 중단했으며, 이번 사안은 스마트계약 취약점이나 해킹, 코드 결함 때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뉴트럴 팀은 프로토콜이 현재 약 2700만 달러(약 372억원)의 가용 유동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략상 남아 있는 다른 포지션과 관련 손익은 즉시 현금화할 수 없고, 해당 포지션의 회수 시점과 금액, 회수 가능 가치는 확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뉴트럴 팀은 일부 이용자의 유동성 수요에 대응해 NUSD와 sNUSD 보유자를 위한 조기 상환 절차를 열겠다고 밝혔다. 세부 내용은 상환 개시 전 공개되며, 목표 시점은 9월 초지만 신규 상환 계약 배포와 독립 감사, 법률·재무 검토 결과에 따라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