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오만 중앙은행이 암호화폐의 높은 투자 리스크를 경고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은행은 “암호화 자산은 가치 변동폭이 매우 크다. 해킹, 사기 등 위험 요소도 많다”며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어떠한 라이선스도 발급한 적 없다. 최소한 현재 시점에서 암호화폐는 ‘돈’으로 보장받지는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해당 은행은 리스크가 높은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Dagcoin을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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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10.07 12:25:10
투자 자체가 위험 수용도에 반비례하니 당연한 것인데, 암호화 자산이 조금 더 위험하다는 것으로 보는 것 같군요.
보람건축
2020.10.06 21:02:40
잘보고갑니다
raonbit
2020.10.06 20:05:15
오만 중앙은행이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투자 리스크를 경고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