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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회장 "BTC, 장차 새로운 금 될 수 있다.. 변동성은 너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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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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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데이에 따르면 포브스 회장 겸 편집장 스티브 포브스가 What's Ahead 4화에서 비트코인이 새로운 금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만 현 시점에서 금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대응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돈 찍어내기가 비트코인의 최대 상승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과거 금이 그랬던 것처럼 장기 가치 저장소가 되기에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발행량이 제한돼 있는 점이 유용성을 심각하게 해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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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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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12.06 08:44:24

이미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 같군요.이번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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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12.05 13:11:45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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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05 10:10:16

금은 변동성이 적은 안정적인 가치 저장소로 자리매김하였듯이,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적지 않은 가치 저장소 겸 인플레이션 헷징 수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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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코러

2020.12.05 09:52:35

변동성 안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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