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 공동 창업자 샌디프 네일월(Sandeep Nailwal)이 카르다노 알론조 하드포크 진행 시점 관련 내기에서 패배하면서 2만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게 됐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앞서 샌디프 네일월은 카르다노가 10월 1일까지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출시하지 못할 것이라며 2만달러를 베팅했다. 카르다노 개발사 IOG 대표 찰스 호스킨슨은 이와 관련 "카르다노를 대신해 또 다른 기부가 이뤄질 것"이라고 트윗했다. 카르다노 생태계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하는 알론조 하드포크는 한국시간으로 9월 13일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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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곤 창시자, 카르다노 알론조 하드포크 내기 패배.. 2만달러 기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