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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코인 열풍, 시총 100조 원 돌파…$BONK 주간 72%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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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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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들어 밈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29% 증가해 100조 원을 돌파하며, $BONK는 한 주간 72% 급등했다. 거래량도 급증해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밈코인 열풍, 시총 100조 원 돌파…$BONK 주간 72% 폭등 / TokenPost.ai

밈코인 열풍, 시총 100조 원 돌파…$BONK 주간 72% 폭등 / TokenPost.ai

밈코인 시장이 7월 들어 급격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전체 시가총액이 720억 달러(약 100조 800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6월 30일 기준 시총 550억 달러(약 76조 4,500억 원)에서 29% 증가한 수치다. 지난 2주 만에 밈코인 섹터에만 추가로 170억 달러(약 23조 6,3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된 셈이다.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의 자료에 따르면, 7월 들어 밈코인 거래량도 눈에 띄게 급증했다. 특히 이번 주 목요일 기준 24시간 거래량은 180억 달러(약 25조 200억 원)를 넘어서며 최근 한 달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높은 일일 거래량은 지난 토요일의 170억 9,000만 달러(약 23조 7,500억 원)였다.

대표 밈코인들인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도 지난 일주일간 눈에 띄는 가격 상승을 보이며 시장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번 주 최대 상승률을 보인 종목들은 이들 보다 한층 더 극적인 흐름을 보였다.

플로키(FLOKI)는 일주일 사이 45% 상승했고, 퍼지 펭귄(PENGU)은 58% 급등했다. 이 가운데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본크(BONK)로, 무려 72%의 주간 상승률을 나타냈다. 치솟는 밈코인 열기는 단기 트렌드 이상의 흐름으로 번지고 있으며, 일부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기반 확장과 새로운 유틸리티 도입으로 수요를 더욱 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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