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강한 상승세를 보였던 주요 암호화폐들이 ETF 현물 자금 유출과 최근 거시경제 전망 변화에 따라 하락 흐름으로 전환됐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솔라나(SOL) 모두 단기 조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트코인, 9만 달러 붕괴...심리적 지지선 무너져
비트코인은 이번 주 초 95,000달러대까지 상승했지만, 현재는 심리적 지지선인 9만 달러 아래로 하락한 상태다. 현재 1억 3,189만원 선에서 거래 중이며, 24시간 기준으로는 0.58% 하락했다.
연초에는 블랙록의 IBIT를 비롯한 현물 ETF 자금 유입이 급격히 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했다. 하지만 최근 24시간 동안만 약 4억 8천만 달러의 순유출이 기록되며, 수요 약화로 인해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 움직임을 연초 급등 후 단기 모멘텀 소멸 및 차익 실현으로 해석하고 있다. 93,000~95,000달러 구간에는 강한 저항선이 형성돼 있으며, 매도세가 강화될 경우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더리움, 3,000달러 지지선 사수 중
이더리움은 현재 450만원대에서 거래 중이며, 24시간 기준 1.93% 하락했다. 비트코인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요는 안정적이지만, 압박은 지속되고 있다. 3,000달러 지지선 유지는 중요한 기술적 분수령으로 꼽힌다.
21쉐어즈는 자사의 TETH ETF 보유자들에게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을 분배하기로 했고, 그레이스케일 역시 자사 ETHE 보유자에게 ETH 스테이킹 보상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규제 시장 내에서 스테이킹 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장기적으로는 이더리움의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리플, 특별한 호재 없이 하락세 동참
리플은 현재 3,09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동안 3.06% 하락했다. 현재 시장 내에서 주목할 만한 뉴스나 ETF 관련 동향은 없으며, 전반적인 알트코인 하락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는 흐름이다.
솔라나, 메이저 코인 동반 하락 흐름 속 동조
솔라나 역시 급격한 하락세는 아니지만 주요한 상승 모멘텀 없이 19만 8천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번 조정장에서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리플처럼 비트코인 연동 하락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 이슈가 될 만한 기술적 문제나 대형 이벤트는 보고되지 않았다.
ETF 자금 흐름과 거시경제 리스크가 주요 변수
연초에는 10억 달러 이상의 ETF 자금 유입이 비트코인을 떠받쳤으나, 최근 4억 8천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하면서 하락 전환의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시장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거시경제 측면에서는 금리 인상과 중앙은행 정책 변화에 따른 유동성 축소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 성향이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사요약 by TokenPost.ai
- ETF 자금 유출 및 거시경제 영향으로 암호화폐 전반 하락 흐름
- 비트코인 9만 달러 지지선 붕괴, 이더리움은 3,000달러 수성 중
- 리플·솔라나, 특별한 뉴스 없이 동반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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