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에서 유입과 유출 자금이 모두 USDT를 핵심 허브로 삼으며, 방어적 자금 운용과 단계적 자산 배분 전략이 동시에 관측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45분 집계에 따르면 원화(KRW) 기반 자금 유입은 287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2700만 달러가 USDT로 전환됐다.
FDUSD 기반 유입은 3130만 달러로 집계됐고 이 중 ETH로 2030만 달러, BTC로 900만 달러가 이동했다. BNB로도 210만 달러가 유입되며 일부 분산 흐름이 확인됐다.
터키 리라(TRY) 기반 자금 유입은 1580만 달러로, 이 중 1290만 달러가 USDT로 유입됐다. BTC로 190만 달러, ETH로 89만 달러가 각각 이동했다.
달러화(USD) 기반 유입은 212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SOL로 1220만 달러, LINK로 510만 달러가 직접 유입됐다.
브라질 헤알(BRL) 기반 유입 자금 580만 달러는 전량 USDT로 이동했다. 일본 엔화(JPY) 기반 유입은 150만 달러로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이날 4500만 달러를 흡수한 USDT에서 6950만 달러가 다시 시장으로 이동했다. ETH로 2330만 달러, XMR로 700만 달러, USD1로 610만 달러, DOGE로 470만 달러, TRX로 350만 달러가 흘렀다. 이 밖에도 여러 알트코인으로 자금이 분산됐다.
USDC 기반 유입은 1360만 달러로 집계됐고 이 중 1220만 달러가 ETH로 이동했다.
최종 유입 종목을 보면 ETH가 5850만 달러로 가장 큰 자금 유입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270만 달러는 WBETH로 전환됐다.
이어 SOL 1220만 달러, BTC 1180만 달러, USD1 770만 달러, LINK 720만 달러, XMR 700만 달러, TRX 580만 달러, DOGE 470만 달러, PAXG 310만 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자금 유출 흐름을 보면 BTC에서 1억8600만 달러 규모의 유출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억890만 달러가 USDT로 이동했고, 4570만 달러는 달러화(USD), 1850만 달러는 USDC, 720만 달러는 유로화(EUR), 600만 달러는 원화(KRW)로 분산되며 현금화와 스테이블코인 전환이 동시에 나타났다.
ETH에서는 총 2240만 달러의 자금 유출이 확인됐다. 이 중 1780만 달러가 BTC로 이동했고, 460만 달러는 원화(KRW)로 전환됐다.
FDUSD 역시 1530만 달러가 빠져나갔으며, 이 가운데 1000만 달러는 USDT, 540만 달러는 USDC로 이동했다.
SOL에서 4930만 달러의 유출이 발생했다. 이 중 3580만 달러가 USDT, 820만 달러가 FDUSD, 530만 달러가 원화(KRW)로 전환됐다.
XRP에서는 3620만 달러가 유출됐고, 이 중 2180만 달러가 원화(KRW)로 이동했으며 380만 달러는 달러화(USD)로 전환됐다. 나머지는 여러 스테이블코인으로 분산됐다.
ZEC는 2000만 달러가 유출되며, 이 가운데 1820만 달러가 USDT로 이동했다. 수이(SUI)에서도 820만 달러가 USDT로 전환됐다.
페페(PEPE)는 890만 달러 유출됐고, 이 중 710만 달러가 USDT로 이동했다. 이 밖에도 LTC, DASH, DOGE, XUSD, ASTER 등에서 전반적으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얕은 매도세가 확인됐다.
유출 자금은 USDT에 2억3720만 달러가 안착했다. 달러화(USD) 6120만 달러, 원화(KRW) 5540만 달러, USDC 3100만 달러, 유로화(EUR) 970만 달러 순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