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현물 ETF 자금이 6거래일 연속 유출되며 자금 이탈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3월 2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851만 달러의 일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지며 자금 이탈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전 거래일 4080만 달러까지 유출폭이 확대됐다가 다시 851만 달러로 크게 축소되며 자금 이탈 압력은 완화되는 흐름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16억6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0개 종목 중 ▲피델리티 FETH(2380만 달러) ▲블랙록 ETHB(112만 달러) 2개 종목에서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블랙록 ETHA(-3342만 달러) 1개 종목에서 자금 유출이 있었다. 나머지 종목은 보합을 나타냈다.
같은 날 이더리움 현물 ETF 총 거래대금은 9억4242만 달러로 집계됐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블랙록 ETHA 7억3448만 달러, 피델리티 FETH 709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3789만 달러 순이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25억1000만 달러로,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4.78% 수준이다. 순자산 상위 ETF는 블랙록 ETHA 67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 18억90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8억6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