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89달러(약 13만3870원) 수준에서 주요 저항선에 막힌 채 횡보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트래픽이 네트워크 가치 재평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향후 방향성의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뉴욕 디지털자산 서밋에서 솔라나 재단 최고제품책임자(CPO) 비브 노르비(Vibhu Norby)는 AI 에이전트를 “특정 산업이 아닌 모든 산업을 바꾸는 ‘플랫폼 전환’”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이미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약 1500만 건의 온체인 결제가 AI 기반 기계 간 거래로 처리됐다고 밝히며 실사용 지표를 강조했다.
현재 솔라나 가격은 91달러 저항선과 86달러 지지선 사이의 좁은 범위에 갇힌 상태다. 분석업체 창글리(Changelly)는 85.43~95.56달러 범위를 제시하며 평균 가격을 90.50달러로 추정했다. 이는 매수·매도 세력이 균형을 이루는 ‘중립 구간’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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