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리플, 공포 구간에도 ‘1,000달러’ 논쟁…현실성은 갈림길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리플(XRP)이 최근 약세와 극단적 공포 구간에 들어선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이 기관 채택 확대를 전제로 1,000달러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만 57조 달러 시가총액이 필요하다는 현실론과 단기 기술적 약세가 맞서며 장기 상승 서사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진다고 밝혔다.

 리플, 공포 구간에도 ‘1,000달러’ 논쟁…현실성은 갈림길 / TokenPost.ai

리플, 공포 구간에도 ‘1,000달러’ 논쟁…현실성은 갈림길 / TokenPost.ai

리플(XRP)이 최근 일주일간 약 2% 하락하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진입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이 제시한 1,000달러 전망이 시장에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단기 기술 지표는 약세를 가리키지만, 장기 상승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은 오히려 더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제이크 클래버(Jake Claver)는 최근 인터뷰에서 BNY 멜론, 피델리티, 씨티, 프랭클린 템플턴, JP모건 등 대형 금융기관이 리플 결제 인프라를 전면 도입할 경우 리플(XRP)이 2026년까지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돔 쿽(Dom Kwok) 역시 규제 명확성과 기관 자금 유입을 근거로 2030년 1,000달러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해당 목표치에 대한 회의론도 크다. 현재 공급량 기준으로 리플이 1,000달러에 도달하려면 시가총액이 약 57조 달러에 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글로벌 금융시장 규모를 고려할 때 비현실적인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블랙 스완 캐피털리스트의 반델(Vandell)은 보다 유연한 시각을 제시한다. 그는 “법정화폐 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자산 가격의 ‘상한선’ 자체가 의미가 없다”며, 장기적으로 가격 상승은 자연스러운 흐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리플(XRP)은 1.32달러 수준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인 1.40달러를 하회하고 있다. RSI(상대강도지수)는 43으로 중립 구간에 머물고 있으며, 최근 30일 중 상승 마감은 40%에 그쳤다.

이후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토큰포스트 로그인하고 남은 콘텐츠를 읽어보세요.

토큰포스트의 무료 콘텐츠를 모두 즐길 수 있어요.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차트깎는노인

2026.04.14 05:02:34

극단적 공포 구간 지지 못하면 지하실 더 열린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