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코인(ENJ)이 일주일 새 200% 넘게 급등하며 게임 토큰 섹터의 ‘폭발적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다만 과열 신호가 뚜렷해지면서 단기 추격 매수에 대한 경계도 커지는 모습이다.
엔진코인(ENJ)은 최근 7일간 200% 이상 상승하며 현재 0.064달러(약 94.5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4월 9일 하루 동안 45%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현물 거래량은 2억1697만 달러로 2025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선물 미결제약정도 7468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급등 배경으로 ‘숏스퀴즈’, ‘크로스체인 업그레이드’, ‘신규 자금 유입’이라는 세 가지 요인을 지목했다.
여기에 알트코인 전반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점도 상승에 힘을 보탰다.
현재 엔진코인(ENJ)은 0.06달러 부근에서 횡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태다. 단 48시간 만에 0.02달러에서 급등하는 과정에서 하루 거래량만 5억 달러를 넘기는 등 전형적인 ‘포물선 상승’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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