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인기 트레이더 ‘크립토 잭(Crypto Jack)’이 비트코인(BTC)을 지금 정리하라고 경고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일본은행의 대규모 국채 매도, 대형 '숏' 포지션까지 겹치며 비트코인(BTC)과 가상자산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BTC)은 7만5000달러선을 돌파하지 못한 뒤 힘이 빠진 모습이다. 크립토 잭은 단기적으로 7만9000달러~8만달러까지 반등 여지는 있지만, 전체 흐름은 여전히 조심스럽다고 봤다. 특히 6만달러 지지선이 무너지면 4만6000달러~5만2000달러 구간까지 밀릴 수 있고, 4만8000달러~5만달러를 재진입 구간으로 제시했다.
지정학적 불안과 시장 심리 위축
지정학적 불안도 부담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4월 20일 파키스탄에서 열릴 예정인 2차 평화협상을 건너뛸 가능성이 있다. 미국이 이란 국적 화물선을 나포한 데 따른 반발이다. 이란은 이를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며 대응을 예고했고, 미국 부통령 JD 밴스는 대표단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일본은행이 미국 국채 28억6000만달러어치를 매도했다는 소식도 시장 심리를 흔들었다. 30년 만의 최대 규모 매각으로 알려지면서 주식과 위험자산 전반에 경계감이 번졌다. 또 트럼프 진영과 연관된 한 트레이더가 30배 레버리지로 53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숏'을 잡았다는 점도 매도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5월 반등 가능성
크립토 잭이 ‘5월 반등’을 거론한 배경에는 계절성도 있다. 그는 5월이 평균 8% 수준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13년 중 7번 상승 마감했다는 점을 들었다. 2분기 역시 평균 58% 안팎의 강한 흐름이 나타난 시기인 만큼, 지금은 방어가 우선이지만 향후 반등 가능성도 열어둬야 한다는 해석이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Q. 6만달러 지지선이 왜 중요한가요?
Q. 지금 매도하고 5월을 기다리는 전략이 유효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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